비데가 너무 따뜻해서 못 일어나겠어 쥐양이들

보통 고양이들이 거의 다 그렇다고 들었는데
자기들이 물 무서워하니까 사람도 물이 무섭고... 사람한테도 물이 위험하고 그런줄 알고
샤워하거나 목욕하거나 하면 밥셔틀이 물에 빠져죽을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나오라고 야옹거리고 그러는데
며칠전에 샤워하는데 이비가 와서 빨리 그 위험한 물줄기 밖으로 나오라고 야옹거리고 여기저기 뛰어올라 앉고 그러다가


비데에 앉아보니 너무 따뜻한 것이었다.



그는 제가 다 씻고 나온 후로도 한참을 앉아있었습니다

덧글

  • 대파토끼 2013/01/12 20:39 # 답글

    아이고 ㅠㅠ 너무 귀엽다
  • 에리히 2013/01/12 21:37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아무튼 고양이들이란....따뜻한게 너무 좋아한다니까요. ㅋㅋㅋ
  • E_riz 2013/01/12 21:57 # 답글

    아이구 귀염둥이네요 ㅎㅎㅎㅎㅎ
  • 흑곰 2013/01/12 22:36 # 답글

    여기 위험해~ 애웅애웅~ 오... 여기 좋네 (-_-?! ㅋㅋㅋㅋㅋ
  • 불꽃영혼 2013/01/12 23:47 # 답글

    신세계를 알게 되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3/01/13 01:02 # 삭제 답글

    요즘 제가 화장실에 있으면 문이 열려있을때 씻고 있는데 자꾸 와서 애앵애앵 하면스 급하게 울어대는게 그런뜻이었나요?
    저는 욕실구경 하고 싶어 그러나 구경시켜줄까 싶어서 가까이 가보면 도망가면서 자꾸 제가 욕실에서 뭔가 하고 있으면 앵앵 거려서 궁금했는데 ㅎㅎㅎ

    변기물을 먹지 않고 다만 비데의 안락함만을 즐긴다니 다행입니다...
  • 지애 2013/01/13 02:37 # 답글

    흐흐흐ㅋㅋㅋㅋㅋㅋㅋ
    헤어나올수없는.따뜻한 궁디의 매력 ㅋㅋ
  • 별호시스타 2013/01/13 09:40 # 답글

    궁디 뽀송뽀송해지겠음
  • 뽀비땡 2013/01/13 15:47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비데광고냥이같.....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 종려나무잎새 2013/01/13 23:37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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