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휴가나온 동생이 내일 복귀합니다. 맨날 두마리 만오천원하는 싸구려 치킨 먹다가 오늘 처음으로 또래오래를 먹어봄. 존맛ㅜㅜㅜㅜㅜ 이비도 같이 나눠먹었는데 진짜 맛있어했음. 최대한 양념 안 배인 부위로 줬는데도... 또래오래는 고양이 간식 사업을 해라
여튼 맛난 치킨 먹고 자는 이비쨔응
똑딱이 카메라가 하도 구려서 자동모드로 찍어봤는데 더 시커멓게 나오는거 말곤 별다른거 없는둡... 저 삐죽 나온 송곳니가 너무 사랑스러움ㅜㅜ 하악하악
그리고 요즘이 아깽이 대란철이잖아요? 오늘 한꺼번에 똑같은 크기의 아깽이 세마리를 봤는데 걔네 보다가 이비 보니까 레알... 곰냥이... 짐승같은 등빨.......
뭘 찍고 있느뇨 노예야! 부릅! 어서 졸업 작품이나 하지 못할까!
쥐 소식이 궁금하시다던 분이 계셔서 찍어봄... 새벽인데 불켜놨더니 흰찌는 잠이 안오나봐요. 버찌는 등짝만 보이는채로 잘 자고 있음... 미안해서 불끄고 스탠드 켰음ㅜㅜ 잘자 흰찌야
흰찌가 나이가 꽤 먹어서... 흰찌가 2011년생이니까 벌써 두살인데 보통 랫 수명이 2-3년이거든요. 까만 머리가 갈색으로 색이 빠진거 보니까ㅜㅜ 슬펐음 오래오래 살자 흰찌야ㅜㅜㅜㅜㅜ 자세히 보시면 정수리 흰 점 옆 오른쪽에 갈색으로 변한 뭉탱이 두개가 보여요.
엄마 몰래 딸기를 줬는데 안 먹고 냅두는 저 발칙한 쥐객기들-_- 감히 딸기 님을 방치하다니 벌 받을거야
덧글
이비도 하늘하늘한 아깽이였던 시절이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