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 상자를 바꿨음. 쥐양이들

내일은 즐거운 빨간날이고
교수님은 저희가 즐거운 빨간날을 놈팽이처럼 노는 꼴을 보기 싫어하셨고
그래서 과제 도서가 생겼고
아이언맨 새 번역본도 나왔고
나치 친위대원이 쓴 전쟁수기도 번역본이 나왔고
그래서 저는 이번달 마음의 양식을 질렀는데... 박스가 딱 이비 사이즈길래 이비 자리에 놔줌.



어머 언니 핏이 짱이다~ 가 아니라... 어머 오빠 사이즈가 딱 오빠거네~☆
여러분 이비는 오빠입니다 마영전때문에 이비가 여자앤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비 이름의 제대로 된 표기는 2B입니다. 제 최애 연필 강도가 2B라서... 이비임



턱받힘이 참 안락하구나 노예야.




박스를 느끼고 있는 이비쨔응
고양이 노예 여러분 책을 삽시다. 고냉이가 좋아할거예요.

덧글

  • 애쉬 2013/06/05 20:47 # 답글

    이비 동생 사비는 어디쯤? -ㅂ- ㅋㅋㅋ

    턱 무척 안편해보이는데;;; 이건 고양이의 가식일까요? 아니면 애들은 모르는 어른 고양이의 즐거움일까요? ㅎㅎㅎ
  • 고고싱 2013/06/05 20:51 #

    아니예요 진짜 편안해해요; 진짜 하루종일 저러고 있어요; 저 박스 높이가 보시기 보다 낮아서... 딱 고양이가 엎드렸을때 턱 높이랑 똑같아서 걸쳐놓고 저러고 느끼고 있나봐요.
    사실 제가 삼색 얼룩 고양이를 되게 좋아해서... 둘째를 들인다면 이름은 삼순이로 할까? 고민한 적은ㅋㅋㅋ 있어요ㅋㅋㅋㅋㅋ 지금은 삼이로 할까? 싶은게 동물들은 ㅣ로 끝나는 이름을 가장 잘 인식한대요. 그래서 저희집 애들 이름이 다 이비 흰찌 버찌 깜찌...

    그리고 삼비 연필도 있답니다. 삼비... 삼비 뭔가 듣보잡 가전제품 회사 이름같네요
  • 별호시스타 2013/06/05 22:23 # 답글

    엄청 편안해 보이네요. ㅋㅋ
  • 흑곰 2013/06/05 22:24 # 답글

    안락한 크기와 적절한 높이의 박스 ㅇㅁ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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