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구역의 냥틀러다 쥐양이들

히틀러가 집권 초기에 여러가지 단체 활동을 장려하면서 그랬다죠
이렇게 밖으로 나돌아다니며 캠핑도 하고 마을 정비도 하면서 우리는 독서벽이라는 변태스런 병신짓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유대인은 책으로 때운 불에 구워야 제 맛이라고 주장하시던 그 분이 생각납니다

밥셔틀이 책을 읽고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왜 책은 밥셔틀이 읽는데 잠은 이비가 오는거죠



여기서 자면 더 달달한 꿀잠이 가능할 것 같다옹.



이제 이 책은 제겁니다
제 맘대로 할 수 있는겁니다



그래도 밥셔틀은 꿋꿋이 책을 읽었다



뭐냐옹 지금 책장을 넘겼냐옹?



누구 맘대로???



잠시동안 그는 여백 위에만 살짝 앞발을 걸치고 냥갈피 역할을 해주었으나



까먹었다옹. 이제 이 책은 제 겁니다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깔고 앉아서 그루밍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아예 그냥 배깔개로 쓸 수도 있는 겁니다



밥셔틀이 비키라고 잔소리하면 딴청도 부릴 수 있는겁니다



덧글

  • 대파토끼 2013/07/23 20:12 # 답글

    옳지 옳지 ㅎㅎ
  • 애쉬 2013/07/23 20:37 # 답글

    화아앗
    이비짜응 최대의 모에모에 포스팅이 발생하였다능
    아. . . 숨쉬는 시간 아껴가며 하악하악
  • 흑곰 2013/07/23 21:00 # 답글

    조.... 좋은 깔개였습니다 = ㅁ=)b
  • 라쿤J 2013/07/23 21:15 # 답글

    이비쨔응이 냥틀러면 깜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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